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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외 20여 대학에 합격한 노숙 흑인소녀

작성자초록편지

작성일2014-06-09

조회수3,705

하버드대 외 20여 대학에 합격한 노숙 흑인소녀


저의 어머니는
14
차가운 쓰레기더미 속에서
저를 출산하셨습니다.

어머니와
뉴욕의 거리를 전전했고
무료급식과 쓰레기를 뒤지며
굶주림을 해소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렇게 길거리에서 키워졌습니다.

값싼 모텔과 노숙자 쉼터를
찾는 일은 굉장히 드물었고
대부분 차가운 길바닥과
냄새나는 뒷골목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주소는
언제나 뉴욕 어느 동네의 식당
뒷골목 이었습니다.

그렇게 이름은
'
노숙자' 되어 있었습니다.

공부가 좋았습니다.
가진 없는 제가
그나마 남들과 같아지기 위해
한권의 책을 읽고
생각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노숙자들이 모여 사는 텐트촌에서
어머니와 저는 모녀가 감수해야
위험한 시선을 참아내며
필사적으로 학교를 다녔습니다.

12
학년을 다니는 동안
자그마치 12 곳의 학교를
옮겨 다니며
공부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포기할 없었습니다.
달에 5권의 책을 읽었고
뉴욕의 모든 신문을 정독했습니다.

거리의 길바닥은 저에게
세상에서 가장 넓은 공부방이었습니다.

꿈이 생겼습니다.
대학에 들어가 나의 운명을 스스로
바꾸는 .
우리 가족이 이상 남들의 비웃음
섞인 시선을
받지 않아도 되는 .

"
노숙자 주제에
대학은 꿈도 꾸지 마라."

사람들은 항상 같은 말을 했습니다.
저는 노숙자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
항상 머리를 단정하게 했고
옷도 언제나 깨끗하게 입었습니다.

이를 악물고 공부했습니다.
11
학년이 되었을 때는
어머니께 이사를 하더라도
이상 학교는 옮기지 않겠다고
부탁했습니다.

대학에 가려면
저에 대해 아는 선생님의
추천서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새벽 4시에
일어나 학교에 갔고
11시가 되어서야 돌아갔습니다.

4.0
가까운 학점을 유지했고
토론 동아리 참여,
육상팀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학교 활동에도 참여했습니다.
모든 곳이 저에겐 배움의 장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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