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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시계의 유래

작성자초록편지

작성일2012-09-21

조회수5,857

 

(상식)시계의 유래
 

                                                           엮은이. 초록편지 www.greenletter.net 

 

해시계와 측정 도구
고대 사회에는 아주 원시적인 수준의 도구로서 해시계가 이용되었다.
좀더 잘 개량된 해시계는 시간을 좀더 정확하게 측정하였다.
그러나 밤에는 측정하기가 불가능했다.
사람들은 좀더 정확한 시계를 추구하게 되었는데
바로 더 높은 수준의 물시계가 등장했다.
또 초가 타는 것으로 시간을 쟀던 양초시계도 시간을 재는 데 유용했다.
그리고 신비롭게 여겨지는 시계로,
작은 구멍사이로 모래가 빠져나와 윗층의 모래가 아랫층의 모래까지
이동하는 시간을 통해 시간을 재는 모래시계는 정확도가 더 높았다.

 

물시계
물시계는 해시계와 함께 매우 오래된 시계이다.
물시계란 그릇에서 새어나오는 물로 측정했다.
기원전 16세기경 바빌론과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했고
인도와 중국 또한 매우 오래전부터 물시계를 발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그리스와 로마 또한 정확하고 복잡한 물시계를 사용했다고 본다.
후에 한국과 일본에 까지도 전달된다.

 

중세의 시계
797년(801년?) 아바스 왕조의 5대 칼리프인 하룬 알 라시드는
아불 아바스라는 아시아 코끼리와 함께 샤를마뉴를 만났다고 한다.
이때 기계식 시계를 가지고 참석했다고 전해지는데,
이것은 최초의 기계식 시계가 아시아에서 만들어졌을 수도 있음을 나타낸다.
정확성을 위해 해시계, 물시계, 초시계 등 다양한 시계들이 동원되었다.
종으로 알리는 시계까지 등장했다.

 

근대 시계
이 시기에는 좀더 발전하여 마침내 진자운동을 통한 시계가 발명되었다.
산업혁명 이후 시계가 급진적으로 발전하여 대중 곁으로 보급되기 시작했다.

 

한국의 시계 역사
각 나라가 더 정확한 시계를 기다려 왔듯이 한국도 시계의 발전이 있었다.
특히 조선 세종 때 장영실 등이 만든 해시계 앙부일구와 물시계 자격루를
발명한 것은 커다란 진전이었다.
자격루는 매우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며 자동적인 시계로 정확도도 높았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이 자격루는 오래 사용되지 못하고
현재는 중종 때 다시 만든 자격루의 일부만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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