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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신비

작성자초록편지

작성일2012-09-01

조회수3,834

나눔의 신비

                                      시: 박노해

                               글. 초록편지 www.greenletter.net


촛불 하나가 다른 촛불에게 불을 옮겨 준다고
그 불빛이 사그라지는 건 아니다

벌들이 꽃에 앉아 꿀을 따간다고
그 꽃이 시들어가는 건 아니다

내 미소를 너의 입술에 옮겨준다고
내 기쁨이 줄어드는 건 아니다

빛은 나누어줄수록 더 밝아지고
꽃은 꿀을 내줄수록 결실을 맺어가고
미소는 번질수록 더 아름답다

자신의 것을 잃지 않으면
누구에게도 나누어 줄 수 없고
자신을 나누지 않는 사람은
시간과 함께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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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아름답습니다. 

나눔은 피어납니다. 

나눔은 확산됩니다.  

나눔을 통해서 행복이 찾아옵니다.

사람들이 가진 부분은 제각기 다릅니다.

자신이 가진 것들을 가지고

조금씩 나누면 우리의 삶이 더 복되고 풍요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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