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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임금님 ♠

작성자초록편지

작성일2018-03-26

조회수2,040







어느 임금님 ♠

                                   

                                         글 . 초록편지 대표 HONG
                                         편집. 
초록편지  www.greenletter.net 

                            




동쪽 나라의 임금님이
병에 걸려 꼼짝도 못하고 침대에 누워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다.
유명한 의사들이 와서 치료해도 안되고
유명한 한의원들이 줄을 지었으나 
그 병을 치료할 수 없었다. 
임금님의 병에 차도가 없고 힘들어하던 차에 
어느 날, 한 나그네가 홀연히 찾아와
행복한 사람의 속옷을 입으면
병이 나을 것이라는 말을 남기고 홀연히 떠났다.

임금님은 온 나라 방방곡곡에
신하들을 보내 행복한 사람을
찾아오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당시
백성들은 가난과 병에 찌들어 사는 중이라 
신하들이 발이 부르트도록 돌아다니며
찾아보았지만 어디에서도
행복한 사람을 찾아낼 수가 없었다.

햇님이 먼 산을 넘어가며 어둠이 짙어오는 무렵,
왕자님도 이제 궁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다.
바로 그때 길가 가난한 오두막집에서
행복의 소리가 잔잔하게 들려왔다. 
바로 그 소리는 감사 기도의 소리였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루도
저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이렇게
무사히 지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러자 왕자는 무척 기뻐하며
신하들을 시켜 금은보화를 대가로 주게 하고
그 가난한 자의 행복한 속 옷을 가져오도록 
신하들에게 알려주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 사람은 너무 가난해서
속옷조차 입고 있지 않았다.

그제서야 깨달았다.
많은 것을 입고 안 입고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비우고 지금의 상황을 감사하면 된다는 사실을...
그 때부터 침대에서 모든 욕심을 비우고
감사만 하였다.
어느 날 임금님의 병은 씻은 듯이 사라졌다.
그리고 백성들에게 행복을 선사하였고
백성들에게도 많은 치유가 일어났다.

가장 불행한 사람이란
자신이 가진 작은 것을 감사하지 않는 것이다.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 때문에
행복이 매일 달아나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이 비워질수록
우리의 마음이 가난해질수록
우린 더 많은 사랑과 행복을 전달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2000년 전에
그 삶으로 이미 알려주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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