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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노인) 어느 식당에서 ♠

작성자초록편지

작성일2018-03-05

조회수2,200

 ♠ (노인) 어느 식당에서 ♠

                                   

                                 글 : 동기 카톡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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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편지 www.greenletter.net 

                           

♡♡♡ 존경하도록 가르치다 ♡♡♡
어느 초등학생 소녀가
학교에 가자마자 담임선생님에게,
길에서 주워온 야생화를 내밀며
이 꽃 이름이 무엇인지, 질문했습니다.

선생님은 꽃을 한참 보시더니 말했습니다.
“미안해서 어떡하지 선생님도 잘 모르겠는데
내일 알아보고 알려줄게.”
선생님의 말에 소녀는 깜짝 놀랐습니다.
선생님은 세상에 모르는 게 없을 거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집으로 돌아온 소녀는 아빠에게 말했습니다.
“아빠. 오늘 학교 가는 길에 주운 꽃인데
이 꽃 이름이 뭐예요?
우리 학교 담임선생님도 모른다고 해서 놀랐어요.”
그런데 소녀는 오늘 두 번이나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믿었던 아빠도 꽃 이름을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소녀의 아빠는
식물학을 전공으로 대학에서,
강의하시기 때문입니다.

다음 날 학교에 간 소녀를
담임선생님이 불렀습니다.
그리고는 어제 질문한 꽃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소녀는 아빠도 모르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으시고 알려준,
선생님이 역시 대단하다고 감탄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어젯밤 소녀의 아빠가
선생님에게 전화하여,
그 꽃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었던 것이었습니다.
아빠는 그 꽃이 무엇인지 당연히 알고 있었지만,
딸이 어린 마음에 선생님께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던 것입니다.

학교 교육과 가정 교육은 백 년의 약속입니다.
백 년의 미래를 위해
백 년의 시간을 준비하는 길고 긴 과정이,
바로 교육이기 때문입니다.
가정 교육과 학교 교육이 잘 연계되고 조화를 이루어,
가정에서는 스승을 존경하도록 가르치고,
학교에서는 부모님을 공경하도록 가르치면,
이상적인 인성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
"내" 라 는 우쭐함이 사회를 황폐하게 만들지만
"너" 라는 배려속에  사회와 가정이 희망이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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